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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辛라면 더 매운 新라면 만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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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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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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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맵다, 맵다' 주요 일간지에 티저 광고… 돼지육수에 고추맛 스프 예상

농심, 辛라면 더 매운 新라면 만든다고?
지난해 하얀국물 라면들의 반란으로 다소 위축됐던 농심 (301,500원 상승2500 0.8%)이 강력한 매운맛의 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16일 농심은 주요 일간지 1면에 '진짜 진짜 맵다, 맵다!'라는 문구만 적인 1단짜리 티저형식 광고를 게재했다.

이와 관련 농심측은 자세한 설명은 자제하면서도 "오는 18일쯤 신라면보다 더 매운 맛의 라면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앞서 농심은 신제품 '고추비빔면'을 내놓으면서 빨간 면발에 매운맛을 강조했는데, 이번 제품은 라면업계의 주류인 유탕면으로 본격 승부수를 거는 것이어서 더 관심을 끌고 있다. 업계에선 돼지고기 육수에 매운 청양고추를 넣은 제품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농심, 辛라면 더 매운 新라면 만든다고?
한편 최근 주요 라면업체들이 매운맛을 강조한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자, 지난해 '깔끔하고 개운한' 맛을 강조했던 하얀국물 라면에 대한 재반격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지난달 팔도의 남자라면에 이어 삼양식품 '불닭 볶음면', 농심 '고추비빔면' 등의 신제품들이 모두 진한 매운맛을 강조하고 나섰다. 라면업계 관계자는 "불황에는 매운맛이 잘 팔린다는 속설은 있다"면서 "화끈한 매운맛이 새 트렌드로 뜨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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