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전주경기전 유료화 운영, 다채로운 전시.체험 마련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4.19 15:1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전주=뉴스1) 박원기 기자=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내 경기전의 정전 모습. News1 박원기 기자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내 경기전의 정전 모습. News1 박원기 기자

전북 전주한옥마을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경기전(사적 제339호)이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부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주시는 6월 1일부터 경기전을 유료로 운영하면서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이에 따른 실행 계획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실행계획에 따르면 경기전 부속건물 일원에서 건물의 성격과 특성에 맞춘 1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궁중음악 상설공연, 관광객 등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편의사항 등 콘텐츠도 대대적으로 편성, 운영한다.

체험프로그램을 보면 경기전 정문에서는 수문장이 배치되고 관광객들이 수문장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조성된다.

수복청과 수문장청 일원에서는 왕실의 다양한 의상을 직접 입어 볼 수도 있다.

제기고 앞에는 대형 퍼즐이 배치운영되고 마청에는 말을 끌어보는 형상의 트릭아트가 마련된다.

동재와 서재에서는 탁본체험과 경기전 참봉의 근무 일상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디딜방아 체험, 왕실 전통놀이 체험 등이 가능해진다.

전주사고에 대한 관광 자원화 사업도 추진, 조선왕조복본화실록과 실록편찬 전시모형, 실록봉안 반차도 등으로 이뤄진 전시장도 갖춘다.
시립국악단은 2001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종묘제례악을 정기적으로 공연한다.

관람객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콘텐츠도 대폭 보강된다.
경기전의 주요 문화재를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로설명하는 오디오 가이드가 설치되며 개인 관람객을 모아 해설을 제공하는방안도 검토 중이다.

특히 오전 9시 이전 방문객에게는 무료로 개방돼 산책과 운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한편 전주시는 지난달 경기전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입장료를 징수하되 전주시민에 대해서는 50% 감면 혜택을 부여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경기전 관리운영 조례를 개정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