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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 中 하이난성에 3000만달러 규모 시스템 에어컨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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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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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영진 기자=

삼성전자(대표 최지성)가 중국 하이난(海南)성의 대단위 리조트 개발 프로젝트에서 역대 최대규모인 3000만달러의 시스템에어컨 수주 계약을 따냈다.

하이난(海南)성은 중국이 국제적인 휴양지로 집중 육성하는 곳으로 삼성전자는 설치장소에 따라 다양하게 맞춤 공조가 가능한 고효율 시스템에어컨인 'DVM 플러스 시리즈'를 공급하게 됐다.

삼성전자 시스템에어컨은 압축된 냉매가스에 한 번 더 냉매를 주입시키는 첨단 냉매제어 기술인 2단 압축기술이 적용돼 있어서 냉·난방 규모를 손쉽게 늘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따라서 에어컨에서 사용하는 냉매의 양이 대폭 늘어나 냉·난방 성능이 높고 에너지 소비 효율이 우수하다.

또 친환경 냉매(R410a)를 사용해 글로벌 환경기준을 맞추고 영하 15도의 한랭지형부터 영상 50도의 고온지대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신동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이번 수주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하이난성의 시스템에어컨 시장을 선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1년 8월 아랍에미리트(UAE)의 브라카 원자력발전소 배후시설에 1000만달러 규모 시스템에어컨 수주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전 세계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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