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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아름다운 손짓'사랑의 수화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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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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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김한식 기자=

광주시 북구청(청장 송광운)은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수화교실을 운영한다.

구는 11월까지 2기로 나눠 10주 과정으로 북구 우치로(중흥동)에 소재한 북광주 수화통역센터에서 공무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희망주민, 학생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수화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화교실은 청각ㆍ언어장애인과의 원만한 의사소통을 통해 상호존중과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수화교실의 1기는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며, 2기는 9월 3일부터 11월 13일까지로 매주 수ㆍ목요일 오후 7시부터 90분 동안 진행된다.

수업은 농아인과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는 기초과정과 스스로 문장을 만들고 의사소통이 자연스러울 정도의 중급과정으로 나눠 전문 수화지도사가 강의를 한다.

특히 올해는 북광주 수화통역센터가 새롭게 단장해 넓은 교육실에서 수강자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청각·언어장애인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민원해결은 물론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062)410-8317.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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