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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제주·서울서 요트·골프 함께 이용 신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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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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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뉴스1) 강진권 기자=

클럽 바오가 보유 중인 요트.(클럽 바오 제공) News1
클럽 바오가 보유 중인 요트.(클럽 바오 제공) News1


부산 수영만과 제주, 서울 한강에서 요트를 즐기고 골프장도 이용할 수 있는 회원권 신상품이 출시됐다.
㈜클럽바오(서울시 강남구 논현동)는 요트와 골프를 결합한 신상품을 출시, 회원모집에 나섰다.

이 회원권은 부산과 제주, 서울, 서해에서 요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골프도 정회원 자격으로 즐길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회원(3000만원,30피트 이하), VIP 회원(5000만원,50피트 이하), 프레스티지 회원(7000만원, 50피트 이상)등 3 종류의 회원권을 구입하면 10년 동안 예약만 하면 연간 100시간요트를 즐길 수 있다.

VIP 회원과 프레스티지 회원은 본인 외 1명 더 이용할 수 있다.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회원권 구입가 전액을 보험회사가 되돌려준다. 또 10년간 전국 모든 골프장을 3000만원 회원권은 10회, 5000만원은 20회, 7000만원은 30회정회원 가격으로 라운딩할 수 있다.

클럽바오는 요트멤버 창립 기념으로 300구좌를 한정 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는 부산 수영만과 제주,서울 한강에 요트 클럽하우스를 설치하고 요트 15척을 보유하고 있다. 또 국내에서 처음으로 요트를 제작하는㈜푸른중공업에 40피트급 2척과 60피트급 2척을 주문, 건조 중에 있다.

선민우 클럽바오부산지사 사장은 "클럽 바오의 신상품은 골프회원권과 요트 및 해양레저 이용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라며 "하나의 멤버십으로 요트 등 해양레저와골프를 함께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선 사장은 "요트가 비싸고 팔때 반값도 못받는 데다 관리와 보수가 번거롭고,기존 요트멤버십도 '소멸성'으로일부계층을 위한 레저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있었다"며 "요트의 대중화를 위해 신상품을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문의 1544-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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