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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청소년 48명, 대법원·서울중앙지법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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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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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기현 기자=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을 방문한 서울 다솜학교 다문화가정 고등학생들이 법관복을 입고 차한성 대법원 행정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ews1 방인권 인턴기자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을 방문한 서울 다솜학교 다문화가정 고등학생들이 법관복을 입고 차한성 대법원 행정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ews1 방인권 인턴기자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공립대안학교인 서울다솜학교 전교생 48명이 대법원 초청으로 19일 대법원과 서울중앙지법을 견학했다.

서울다솜학교는 교등학교 기본 교과과정과 함께 직업교육, 한국어교육 등에 중점을 두고 있고 졸업자는 고등학교 학력을 인정받게 된다.

이날 견학에 참가한 학생들은 서울중앙지법 법정에서 진행 중인 재판을 방청한 후 대법원으로 이동해 법원전시관, 법원도서관, 대법정 등을 관람했다.

또 법복을 입고 대법정에서 차한성 법원행정처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대법원은 국민들에게 먼저 다가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과 계층을 대상으로 초청 견학 프로그램을 계속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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