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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스페인 렙솔 '최저 투자등급'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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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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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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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YPF 국유화 보상 요구 거절…S&P, 'BBB-'로 강등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스페인 최대 석유회사인 렙솔의 신용 등급을 투자 등급 가운데 가장 낮은 'BBB-'로 내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P는 이날 렙솔의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낮추고 전망은 '부정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렙솔이 올해 부채를 줄이지 않으면 투자등급을 더 낮출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지난 16일 아르헨티나 정부는 렙솔이 최대주주인 아르헨 석유회사 YPF의 지분 51%를 인수, 국유화하겠다고 밝혔다. 렙솔은 YPF의 지분 57.4%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렙솔은 보상금 105억 달러, 우리 돈 약 11조5000억 원을 요구했지만 아르헨 정부가 이를 거절했다.

S&P는 "아르헨티나 정부가 렙솔에 가까운 시일 내에 보상을 해주진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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