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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2Q 추가 감익 불가피…목표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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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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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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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23일 OCI (107,000원 ▼2,000 -1.83%)의 2분기 추가 실적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목표주가를 30만원에서 27만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정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이 10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2% 줄고 지난 분기보다 16.7% 늘어 그다지 나쁘지 않았지만 폴리실리콘 사업 영업이익은 170억원으로 지난 분기 200억원보다 더 악화됐다"고 밝혔다.

이어 "문제는 2분기가 될 것"이라며 "1분기는 그나마 세계 최대 태양광 시장인 독일의 지난 1일자 보조금 감축 전 설치 수요 증가로 1, 2월 스팟 가격이 잠시 반등했던 영향을 받았지만 2분기에는 그런 상승을 기대하기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분기 영업이익은 962억원으로 1분기 대비 추가 감익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세계 폴리실리콘 산업의 구조조정과 2분기 이후 출하량 확대를 감안해도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은 각각 4188억원과 6192억원에 그칠 전망"이라며 "수익 전망에 대한 보수적인 시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 "지난주 24.7달러까지 하락한 폴리실리콘 가격이 추가 하락할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단기간 큰 폭의 반등 또한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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