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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서 벌통 실은 화물차 전복…5명 벌에 쏘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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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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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1) 전성무 기자=
12일 오후 2시께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안성휴게소 부근에서 벌통을 실은 1t 화물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벌통 70여개가 고속도로에 쏟아져 내렸다.

이 사고로 벌 수십만 마리가 빠져 나와 고속도로 주변을 날아다녔고 화물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강모씨(79) 등 5명이 벌에 쏘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고속도로는 2시간여 동안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차선을 변경하는 도중에 핸들을 놓쳐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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