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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일 사장 "2년6개월 공들인 렉스턴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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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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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2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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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올해 글로벌시장서 1만대 판매할 것"

렉스턴 W
렉스턴 W
쌍용자동차 (3,845원 상승20 -0.5%)가 '2012 부산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렉스턴 W’를 올해 전 세계 시장에 1만대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유럽 시장을 집중 공략할 전략이다.

이유일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24일 부산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올해 글로벌 시장에 렉스턴 W를 1만대 판매할 계획"이라며 "내수와 수출 비중은 5대 5로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올해 6월~7월 국내 생산분의 수출이 시작되며 10월부터 인도 현지생산이 시작된다"며 "고객 취향을 반영해 상품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인 렉스턴 W는 2003년 출시된 1세대 모델의 정통성을 이은 제3세대 모델로 초기 단계부터 ‘SUV는 성능이 곧 스타일’이라는 개발 콘셉트에 맞춰 고급감과 역동성을 중심으로 개발됐다. 특히 이 차량에는 쌍용차 고유의 한국형 디젤엔진을 탑재해 기존 모델 대비 주행효율성과 주행 소음 및 진동(NVH) 정숙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2009년부터 개발에 착수해 2년 6개월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약 1300억 원을 투입한 렉스턴 W는 ‘명작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SUV’라는 의미를 담은 ‘W’를 서브네임으로 추가해 차명을 확정했다.

한편 쌍용차는 렉스턴 W를 통해 유럽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쌍용차 고위관계자는 "렉스턴 W는 유로5를 충족시킨 모델로 유럽 판매가 당장 가능하다"며 "렉스턴 W를 기점으로 유럽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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