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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신숙자 모녀 등 납북자 송환촉구 세미나 2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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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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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대한변호사협회(회장 신영무)는 '전시·전후 납북자 송환 촉구 세미나'를 2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연다.

최근 유엔은 '통영의 딸' 신숙자 모녀가 북한에 강제로 구금됐다고 결론 내렸다. 유엔이 북한에 의한 강제구금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세미나는 납북자들의 송환 촉구와 북한의 인권침해 상황 개선을 위해 열린다.

변협측은 "신씨 모녀와 마찬가지로 전시·전후 납북자들도 또한 북한에 강제 억류돼 인권 탄압을 받고 있다"며 "그들의 생사 및 그 수조차 정확하게 파악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김태훈 변호사(국가인권위원회 북한인권특별위원장)가 1세션 사회를 맡으며 제성호 중앙대 교수가 '6·25전쟁 납북 진상규명의 법적 의미와 과제', 오경섭 통일연구원 박사가 '전시납북자 문제의 현안과 해결방안'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2세션에서는 이재원 변호사(대한변협 북한인권소위 위원)의 진행으로 김웅기 변호사가 '전후납북자의 귀환실태와 송환방안'을, 한림대 국제대학원 구본학 교수가 '전후납북자 문제의 현황과 대책'을 발표한다.

각 발표에 이어서 이미일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장, 정소운 통일부 이산가족과장, 정재훈 변호사, 이영임 변호사, 최성용 납북자가족모임 대표, 최수영 외교부 인권사회과장이 토론한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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