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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공장村 초고층 주상복합 개발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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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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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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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보류 결정…"지역특성·산업구조 연계해 추가 논의 필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4가 일대 도시환경정비구역 위치도. ⓒ서울시 제공.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4가 일대 도시환경정비구역 위치도. ⓒ서울시 제공.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준공업지역을 최고 높이 150m의 초고층 주상복합타운으로 조성하려는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12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열어 영등포구청장이 요청한 문래동4가 일대 도시환경정비구역 결정(안)을 보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지역은 1970년대 철강산업의 메카였던 대표적인 철공단지로, 건축물 노후가 심해 영등포구청은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주상복합과 상업·업무·산업기능 등을 갖춘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영등포구청이 마련한 문래4가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이곳엔 최고 높이 100m의 주상복합아파트 1156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시프트(장기전세주택) 110가구와 임대 95가구를 포함한다.

이번 도계위에선 인근 지역특성과 기존 산업구조와 연계한 실현방안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도시환경정비구역 결정(안)은 추가 검토와 논의를 거쳐 도계위에 재상정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도계위는 '2016년 수도권(서울시)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안)'과 종각역 확장 및 시설개선을 위한 '도시계획시설(철도) 변경결정', 강서구 방화동 '도시계획시설(자동차정류장) 변경결정' 등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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