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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캐주얼 브랜드 쥴스, 한국 시장에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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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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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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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전통 캐주얼 브랜드인 쥴스(Joules)가 국내 시장에 상륙했다.

디자이너 탐 쥴스가 1994년 창립한 쥴스는 영국 레인부츠 시장에서 헌터와 수위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브랜드로, 미국 유럽 호주 등지에선 이미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독창적인 옷감에 대해 해마다 200개 이상씩 특허를 낸다.

쥴스는 최근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면서 중국 및 일본을 제쳐 두고 한국을 먼저 선택했다. 이에 대해 콜린(Collin) 쥴스 CEO는 “한국 시장은 트렌드의 변화 속도가 빠르고 소비자들 또한 세심한 감각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 같은 점들이 쥴스의 방향과 일치하기 때문에 한국 론칭을 먼저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쥴스는 이번 론칭을 계기로 레인부츠를 먼저 내놨는데 현재 백화점과 홈쇼핑몰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오는 8월엔 아동복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어 여성복과 남성복도 곧 출시하기로 했다. 겨울철을 위해 스노부츠도 준비 중이다.
영국 캐주얼 브랜드 쥴스, 한국 시장에 첫선

쥴스는 2010년부터 영국의 로얄 발레단과 폴로 경기에 공식스폰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 두 곳으로 공식 지정복을 디자인해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엔 영국 잡지사 주니어 매거진에서 주최하는 ‘영국 아동복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 대상’에서 베스트 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존 도 온라인 마케팅 담당자는 “영국 최고 수준의 패밀리 룩을 한국 시장에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하지만 한국에서 이미 동일 이름으로 판매되는 제품들이 있는데 쥴스의 공식 로고가 없는 것은 영국 본사 제품이 아니니깐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쥴스는 이번 론칭을 기념해 레인부츠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쥴스 양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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