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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요정' 손연재, 올림픽 '톱10'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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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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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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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요정' 손연재, 올림픽 '톱10' 노린다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선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가 세계 '톱10' 진입을 노린다.

손연재는 9일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후프와 공 예선을 치렀다. 이날 오후 8시부터는 곤봉과 리본 예선이 예정돼있으며 결선은 오는 11일 오후 9시30분 열린다.

손연재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땄고 같은 해 모스크바 세계선수권에서 32위, 이듬해 11위에 올라 올림픽 출전권을 땄다.

결선에 진출하려면 손연재는 우선 출전선수 24명 가운데 10명 안에 들어야 한다. 한국은 앞서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신수지(21)가 개인종합 12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다.

리듬체조는 손에 드는 연기도구인 '수구'(手具)를 이용해 음악에 맞는 동작을 아름답게 표현한다. 던지기, 받기, 밸런스, 점프, 피루엣(한쪽 발로 서서 빠르게 도는 것) 등이 기본 동작이다.

수구는 줄, 후프, 공, 곤봉, 리본 등 5가지지만 실제 대회에서는 4가지만 이용된다. 국제체조연맹이 2년 마다 대회에서 수구 1가지를 빼기 때문이다. 당초 지난해부터 리본이 빠져야 하지만 선수들의 체력적인 부담을 덜기 위해 줄을 이번 런던 올림픽과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제외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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