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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어코드 등 5개 차종 연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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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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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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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코드, 오딧세이, 파일럿, 크로스투어, 시빅 5도어 11~12월 집중 출시

↑혼다코리아가 16일 하반기 경영계획 발표회를 열었다. 사진 왼쪽부터 이케하타 요시아키 부사장, 정우영 대표이사, 박종석 상무.
↑혼다코리아가 16일 하반기 경영계획 발표회를 열었다. 사진 왼쪽부터 이케하타 요시아키 부사장, 정우영 대표이사, 박종석 상무.
혼다코리아가 중형세단 어코드를 비롯한 5개 모델을 연내에 국내 출시키로 했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사장은 16일 하반기 경영발표회를 열고 어코드와 함께 대형 미니밴 오딧세이와 SUV 파일럿, CUV 크로스투어, 스포츠해치백 시빅 5도어 등 5개 모델을 연내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월에 하순에 오딧세이와 파일럿 2개 제품을 먼저 내놓고 나머지 세 모델은 12월에 시판할 계획이다. 이들 모델을 투입해 월 판매목표를 현재의 두 배 가량인 600대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것이다.

특히 혼다코리아는 어코드에 대해 기대를 걸고 있다. 어코드를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사양으로 구성해 월 300대 이상 판매하는 게 목표다.

정 사장은 이들 차종의 수입선도 다변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엔고로 인한 가격경쟁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이다.

어코드와 크로스투어는 미국 오하이오 공장, 오딧세이와 파일럿은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들여온다. 시빅 5도어는 영국 스윈던 공장에서 수입할 계획이다.

정 사장은 “유럽,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이 진행되던 때부터 해외 생산기지를 적극 활용 위해 수입선 다변화를 지속적으로 검토해 왔다”며 “외부환경에 영향 받지 않는 사업기반을 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사장은 딜러망도 현재의 8개에서 12개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 일산, 수원, 인천 등지에 4개의 딜러회사를 추가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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