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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 벤처 5형제, 아마존닷컴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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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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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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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큐브 지원 '엠버스', 관심쇼핑몰 '엠엔오피 디자인스' 출시

카이스트와 연세대, 고려대 등 5명의 명문대 출신 20대 청년들이 국내 대기업과 주요 연구소, 실리콘밸리 기업에서의 활동을 그만두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주인공은 엠버스 주시현 대표를 비롯한 강기현 영업 및 마케팅 팀장, 김태은 디자인 팀장, 이택수 개발팀장, 정상용 영업 및 마케팅 팀장이다.

20대 엄친아 스타트업 '엠버스' 창업멤버들. 사진 왼쪽부터 강기현 영업 및 마케팅 팀장, 김태은 디자인 팀장, 이택수 개발팀장, 정상용 영업 및 마케팅 팀장, 주시현 대표이사.
20대 엄친아 스타트업 '엠버스' 창업멤버들. 사진 왼쪽부터 강기현 영업 및 마케팅 팀장, 김태은 디자인 팀장, 이택수 개발팀장, 정상용 영업 및 마케팅 팀장, 주시현 대표이사.

엠버스는 김범수 카카오 의장과 애니팡을 초기에 발굴한 임지훈 대표가 의기투합해 설립한 케이큐브벤처스가 세 번째로 출자한 회사다. 법인도 설립하기 이전에 투자했다. 임 대표는 "창업멤버의 능력과 열정, 도전에 임하는 자세를 높게 평가했기 때문"이라며 전폭적인 신뢰를 나타냈다.

엠버스의 비즈니스 모델은 모바일 버티컬 커머스 '엠엔오피 디자인스' 서비스다. 22일 아이폰 전용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버티컬 커머스는 다양한 제품을 백화점식으로 나열하는 일반적인 인터넷 쇼핑몰과 달리 특정 소비계층의 관심사에 부합하는 상품을 집중적으로 제공하자는 의미다. 무엇보다 상품 그 자체가 지니는 특성을 극대화한다.

엠엔오피 다지인스는 일상소품부터 각종 국제 어워드 수상작까지 엄선된 디자인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상품가격을 30% 할인하며 아직 버티컬 커머스에 익숙치않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2개월에 걸쳐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는 동안 전체 가입회원의 절반에 달하는 40~50%가 지속적으로 재방문해 버티컬 커머스 서비스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회사를 주목하는 또 다른 이유는 구성원들의 이력. 1986~1989년에 태어난 이들은 모두 이십대로 케이큐브벤처스 투자기업 중 최연소다. 특히 팀원 전원이 특목고와 자사고 출신이다. 5명 가운데 4명이 고등학교를 조기졸업하는 등 '엄친아 벤처'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주 대표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과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주 대표는 "모바일에 최적화 된 커머스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로 디자인 소품전문 버티컬을 출시했다"며 "판매자와 구매자가 서로의 수요를 바탕으로 긴밀하게 협력하는 큐레이션 요소를 강화해 개인화, 최적화 된 쇼핑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의 아마존(Amazone.com)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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