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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하나銀, 미얀마 진출 신호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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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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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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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25일 국내은행 최초로 미얀마 양곤시 사쿠라타워에 양곤사무소를 개설했다. 왼쪽에서 다섯번째 우리은행 김병효 글로벌사업본부 부행장, 왼쪽에서 일곱번째 박철호  KOTRA 양곤 무역관장, 왼쪽에서 두번째 박동진 양곤사무소장.
↑우리은행은 25일 국내은행 최초로 미얀마 양곤시 사쿠라타워에 양곤사무소를 개설했다. 왼쪽에서 다섯번째 우리은행 김병효 글로벌사업본부 부행장, 왼쪽에서 일곱번째 박철호 KOTRA 양곤 무역관장, 왼쪽에서 두번째 박동진 양곤사무소장.
우리 하나은행 등 국내은행들이 잇따라 미얀마 진출에 나서고 있다.

25일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날 국내은행 처음으로 미얀마 양곤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우리은행은 사무소 개설에 이어 오는 2014년에는 사무소를 현지법인으로 전환하고 현지 진출 국내기업과 교민들을 대상으로 은행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미얀마의 성장잠재력을 높게 보고 향후 현지 점포망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은행도 26일 양곤에 사무소를 개설한다고 이날 밝혔다. 하나은행 이민석 양곤사무소장은 "앞으로 미얀마 진출 한국계 기업들에게 현지 사정에 맞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얀마는 한반도의 3배에 달하는 넓은 국토와 5500만명의 인구와 석유, 가스 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다. 더욱이 미국, 유럽연합 국가들의 경제제재 조치 완화뿐만 아니라 국제관계 개선도 확대하고 있어 경제 성장 가능성이 더욱 크다.

한편 미얀마는 현재 외국계은행에 대해 사무소 형태의 진출만 허용하고 있다. 2014년 이후에는 지점과 현지법인 설립을 허가할 것으로 국내은행 관계자들은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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