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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kt, 글로벌 진출 앱 29개 선정

대학경제
  • 김동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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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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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과 kt(대표 이석채)가 공동 주최한 '2012년 Go To Global! 앱 경진대회'에서 ‘퍼팩트 50/50’과 ‘Aart'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여, 각각 상금 2천만원과 해외마케팅 등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됐다.

올해 4번째로 개최된 경진대회는 창의적인 앱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기청과 kt가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안드로이드 OS 와 iOS 부문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181개팀의 완성도 높은 앱들이 치열한 경합을 펼쳤으며, 전문 평가단 심사와 ‘앱 활용의 달인’ 100인의 일반인이 직접 참여하는 심사를 통해 최종 29개 수상팀이 결정되었다.

대상을 수상한 ‘퍼팩트 50/50‘(노장수)은 시각적 감각으로 오목거울을 활용하여 다양한 도형을 정확히 절반으로 나누는 케쥬얼 게임 앱이고, ‘Aart'(고경환 등 4명)는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작품을 활용해 스마트폰 배경화면, 케이스 등의 제품 제작이 가능한 앱이었다.

그 외 세계로상에는 소소한 일상의 흔적들도 특별하게 표현할 수 있는 감성 다이어리 앱 ‘데이앤유’(한윤택 등 3명), 화면속의 보석들을 다채롭게 움직이며 두 개 이상의 보석을 없애가는 액션 퍼즐게임 ‘어메이징 잼'(김일희) 등 5팀이 선정됐다.

앱번역상은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다른 누군가와 회화 연습도 하고 친구도 만들 수 있는 SNS 앱 ‘오늘부터 영어친구’(이성암 등 3명), 나만의 테디베어도 만들고 다양한 액세서리로 꾸미고 사진도 찍는 어플 ‘테디베어 메이커'(허영중 등 8명) 등 22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시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대상 2팀에 각 2천만원, 세계로상 5팀에 각 2백만원의 상금을 포함하여 총 5천만원 규모의 상금과 앱번역 지원 등 약 2억원 상당의 글로벌 진출 비용이 지원된다.

또한, 전체 수상팀 중10명을 선발하여 Q-Con(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컨퍼런스) 참석 및 실리콘밸리 탐방 등의 해외연수 기회도 제공된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모바일 앱 분야가 글로벌 시장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유망산업이다. 우리의 창의적인 앱이 세계인의 손안에서 사랑받는 앱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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