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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축산농가 위해 소비촉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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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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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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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7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소비촉진 행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한우 사육두수가 310만 마리, 돼지 사육두수가 990만 마리에 이르는 등 적정 사육두수를 20% 이상 초과하며 공급과잉 현상이 발생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10월 평균 한우 암소(지육 1kg기준)의 도매가격은 1만514원으로 지난해보다 10% 가량 하락했고, 돼지(지육 1kg기준) 도매가격 역시 3032원으로 30% 가량 급락했다.

롯데마트는 농협, 목우촌과 공동 기획을 통해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전점에서 돼지고기, 한우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농협 포크빌 삼겹살(100g)’을 1280원에, ‘농협 포크빌 목심(100g)’을 정상가보다 30% 가량 저렴한 1280원에 판매한다.

지난 9월 농협 목우촌과 함께 유통업계 처음으로 출시한 ‘목우촌 한우암소’도 가격을 낮췄다. 한우 암소 등심(1등급 100g)을 정상가보다 10% 가량 저렴한 5800원에 선보이고 한우 암소 국거리·불고기(100g)는 25% 저렴한 각 245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9일부터 11일까지는 주말 초특가 행사를 통해 닭고기, 돼지고기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수육용으로 즐겨 찾는 돼지 앞다리살(100g)을 500원에, 찌개나 찜으로 즐겨 먹는 돼지 뒷다리살(100g)을 380원에 내놓는다. 이는 정상가보다 44% 싼 가격이다. 볶음탕용 닭(600g)도 50% 싼 2500원에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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