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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오바마, 재계 구본무·정몽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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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배 기자
  • 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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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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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미국 공장 기공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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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오바마 대통령과 안면이 있는 구본무 LG그룹 회장, 현대중공업의 최대주주인 정몽준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 2010년 7월 미국 미시건주 홀랜드시에서 열린 전기차 배터리 공장 기공식에 참석한 오바마 대통령과 만나 짧은 시간이지만 환담을 나눴다. 당시 오바마 대통령의 기공식 참석은 외국계 개별 기업의 공장 행사를 미국 대통령이 직접 찾았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국회 외교통'인 정 위원장은 지난 2009년 1월 말 국내 정치인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워싱턴D.C.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만나 취임 축하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1913년 발족된 이후 미국의 정·재계 고위인사 200여명이 참가하는 알파파 클럽에서 이뤄졌다.

정 위원장은 이때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의 초청으로 국내 정치인으로는 유일하게 클럽에 참석하며 두터운 대미 인맥을 자랑했다. 정 위원장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전 세계는 성공하는 미국 대통령을 필요로 한다. 잘 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고 오바마 대통령은 "고맙다"고 화답했다.

오바마 대통령과 정 위원장의 올 3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기간 중에도 이뤄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방한 기간 중 한국외국어대학교 이문캠퍼스에서 특강을 가진 뒤 정 위원장과 만나 악수를 나누며 친분을 드러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특강에서 "스마트시대에 들어선 지금 (나의 연설을 듣는) 이 순간에도 세계가 대화한다"며 "한국에선 미투데이, 카카오톡으로 (대화한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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