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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8일 '학생지도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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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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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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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는 오는 8일을 '학생지도의 날'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학생지도의 날'은 전공·진로 상담뿐 아니라 학생과 교수 간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모든 학부 수업은 진행되지 않는다.

캠퍼스 안팎에서 단과대별 전공설명회와 교수들이 참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열린다. 고궁산책, 등산, 영화·오페라 감상 등 여가활동을 함께 하면서 향후 진로에 대해 상담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미디어학부의 경우 KBS·SBS·CJ E&M 방송국 현장을 탐방하면서 관계자들에게 실무와 강의에 대해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사회심리학과 학생들은 대검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를 방문한다.

대학본부 차원의 멘토링 프로그램도 열린다. 숙명여대 학생문화복지팀은 학생과 교수가 함께 영화를 감상한 뒤 토론하는 '교수님과 함께하는 무비 데이트' 행사를 마련했다. 간식을 먹으며 학교생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 '교수님과의 멘토링 데이트'도 실시한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대학이 인생 전반에 대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차원에서 이런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원활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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