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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마감]美·中 우려감...닛케이, 4주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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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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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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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일본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미국 경제의 화두인 재정절벽 문제와 중국의 새 지도부 등장에 따른 불안감이 투자심리를 억제했다.

이날 도쿄증시 닛케이225평균주가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5% 하락한 8837.15를 기록하며 지난 10월 10일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토픽스 지수는 1.4% 밀린 735.35를 기록했다.

달러화가 엔화대비 약세를 보이면서 수출주들은 하락했다. 북미 지역 매출이 많은 혼다는 3.5% 하락했고 건설기계업체 코마츠는 주문량이 감소할 것이란 전망 속에서 2.2% 밀렸다.

오후 3시 30분 현재 도쿄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0.10% 상승(가치 하락)한 79.91엔/달러를 기록 중이다.

다이와SB인베스트먼스의 자산전문 메니저인 아이와마 세이지는 "재정절벽 문제를 해결하고 시장의 불확실성을 제거할 수 있는 쉬운 해결책은 없다"며 "일본 제조업은 여전히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일본 재무성은 9월 경상수지 흑자가 5036억엔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8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간 것이지만 블룸버그 통신 집계 전문가 예상치 7618억엔을 밑도는 수치다.

같은 날 발표된 9월 기계주문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 기계주문은 전월 대비 4.3% 감소를 기록하면서 전문가 예상치 2.1% 감소폭을 웃돌았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수출이 줄어든데 따른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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