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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난 청소년 알바 '이런 것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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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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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

미술입시학원의 두상모델, 크리스마스 전문용품 진열, 모델하우스 전단배포, 고객으로 매장 방문 후 평가서 제출하는 아르바이트까지...

수능이 끝난 청소년들의 눈길을 끄는 이색 아르바이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23일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주로 희망하는 아르바이트 직종은 음식점, 까페, 편의점, 커피전문점, 패밀리레스토랑, 서빙, 매장관리 등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크게 힘들지 않으면서도 독특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아르바이트도 많다.

대표적으로 미술입시학원의 두상모델로 각 지역 미술입시학원에서는 실기준비를 하는 학생들의 두상모델이 되어줄 아르바이트 구인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1일 4시간 정도 차분히 앉아있기만 하면 되고 중간중간 쉴 수도 있다. 긴 시간이 지루하지 않도록 이어폰으로 음악도 들을 수 있다. 시급 5000원 선이다.

크리스마스 전문용품 진열 아르바이트도 인기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매장관리 아르바이트로 크리스마스 시즌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고객의 신분으로 매장 방문 후 평가서를 제출하는 '미스터리 쇼퍼' 아르바이트도 등장했다.

연령 제한이 없고 초보도 가능하며 웹사이트를 통한 교육 후 투입된다.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마지막으로 각 지역 주택분양 모델하우스에는 청소년들이 할 수 있는 선물포장, 주차관리, 전단배포. 사은품홍보, 신발정리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들이 있다.

친구와 함께 지원 가능하고 하루 9시간 일당 6만원 선으로 급여수준도 좋은 편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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