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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솔라, ‘눈·비'에 강한 태양광모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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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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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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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구소, STX 태양광모듈 발전효율 감소 ‘제로(0)’ 인증

STX솔라, ‘눈·비'에 강한 태양광모듈 개발
STX (5,420원 ▲120 +2.26%)그룹의 태양광 전문 계열사 STX솔라가 태양광 모듈의 '발전효율 감소현상 제로(0)화'를 달성하며 독일 태양광 연구소의 인증을 받았다.

STX솔라는 태양광 모듈의 눈, 비로 인한 부식 등으로 발생하는 발전효율 감소현상(PID, Potential induced Degradation)을 0%로 줄이는데 성공, 지난 24일 독일태양광연구소(Fraunhofer CSP)를 통해 인증을 받는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위해 STX솔라는 독일태양광연구소를 통해 온도 50도, 습도 50%, 직류 1000V 등의 환경에서 장시간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STX 태양광 모듈의 발전효율이 전혀 떨어지지 않음을 인증받았다.

발전효율 감소 ‘제로(0)’ 기술은 STX솔라를 포함해 세계적으로도 일본 및 한국의 업체 5곳만 인증받은 기술이다.

최진석 STX솔라 사장은 “미래 시장확대를 예상하고 선제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은 덕분에 이번 기술인증이 가능했다”며 “STX솔라는 오는 12월부터 모든 모듈 제품에 ‘발전효율 감소 제로화’ 기술을 적용해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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