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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MB 정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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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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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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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는 군미필정부…소총도 안 잡아보고, 보온병과 포탄도 구별 못해"

문재인 "MB 정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후보는 13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발사와 관련 현 정부를 향해 "부끄러운 줄 알아야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대전 으느정이 문화거리 유세에서 "이명박 정부는 군미필정부다. 소총 한 번 잡아보지 않고, 보온통이랑 포탄이랑 구별도 못하지 않냐"며 이같이 말했다.

문 후보는 "어제 북한의 로켓발사 보셨냐"며 "이명박 정권이 막았나. 사전에 파악은 제대로 했나. 그 로켓 크기를 제가 어제 20층 높이라 그랬더니 그쪽에서 30미터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은 인공위성에서 들여다보면 담배 갑 크기까지 식별한다. 그런 시대에 30미터 되는 로켓이 분리가 돼서 수리가 들어갔다고 그제까지 정부가 말하지 않았냐"며 "경계태세도 한 단계 낮췄다. 얼마나 안보무능인가. 민주통합당과 저 문재인을 보고 안보무능이라고 (하는 것은) 적반하장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도둑이 도망가면서 앞에 가는 선량한 시민을 보고 도둑이야 라고 외쳐서 자기는 아닌 듯이 (하는) 그런 수법"이라며 "보통국민들은 군복무를 다하고, 안보의식이 투철하다. 저도 보통 국민들처럼 당당하게 군대 갔다 왔고, 안보의식이 투철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신체조건이 되는데도 군대 안 간 사람이 누군인가. 특권층이다. 특권층들이 군대도 살살 빠지고, 안보의식도 없고 애국심도 없는 것 아니냐"며 "이명박 정부는 특권층을 대변하는 정부가 아니냐. 특권층이 모인 세력이 새누리당 아니냐"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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