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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1위 BMW "내년엔 3만대 돌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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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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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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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모델로만 첫 3만대 판매목표...미니브랜드로는 올해보다 10% 증가한 6300대

↑내년 국내 처음으로 출시될 BMW 4시리즈 쿠페
↑내년 국내 처음으로 출시될 BMW 4시리즈 쿠페
수입차판매 1위를 독주하고 있는 BMW코리아가 내년 국내에서 BMW모델로만 3만대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함께 판매중인 '미니'브랜드도 올해보다 10% 증가한 6200~6300여대까지 늘려 잡았다.

23일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올해 전년대비 20% 늘어난 2만7000대의 BMW를 판다는 목표를 세웠던 BMW코리아가 내년엔 3만 대를 돌파한다는 내부 목표를 확정했다.

BMW코리아는 이미 지난달까지 2만6916대를 판매, 올해 목표량을 거의 달성했으며, 미니브랜드로도 같은 기간 5331대로 전년대비 35%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주양예 BMW코리아 이사는 "연말 최종 집계를 해봐야겠지만 올해 BMW모델은 2만8000여대, 미니는 5800여대 전후가 판매될 걸로 잠정 예상하고 있다"며 "내년엔 양 브랜드 모두 평균 10% 정도 늘어나 BMW모델의 경우 사상 처음 3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판매가 크게 늘어났지만 내년엔 올해보다는 좀 보수적으로 목표를 잡고 있다"며 "내년엔 양적 성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한해로 정해 서비스 질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BMW코리아는 내년 5대의 신차를 내놓을 계획이다. 우선 SUV 모델로 내외관이 풀체인지 될 '뉴 X5'와 올 초 출시한 신형 3시리즈의 GT모델, 스포츠카 'Z4'의 페이스리프트버전, 현재 수입차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5시리즈 페이스리프트', 국내엔 처음 출시되는 2도어 '4시리즈'도 하반기 안에는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인기를 끌고 있는 3시리즈와 5시리즈, 최근 신형으로 출시한 1시리즈 해치백을 중심으로 꾸준한 판매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현재 BMW코리아는 33개의 BMW 서비스센터와 9개의 미니 서비스센터 등 총 42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전국적으로 갖추고 있다. 내년엔 BMW에서 7~8개, 미니로는 2개 더 추가해 총 53개 서비스센터 망(패스트레인 및 확장이전 포함)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엔 인천 영종도에 들어설 'BMW 드라이빙센터'를 착공할 계획이다. 총 공사기간은 1년으로 2014년경이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올해 11월까지 BMW 모델 중에선 '520d'가 7277대로 단일모델로는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수입차 전체 모델별로도 5283대가 판매된 벤츠 'E300'을 제치고 1위를 기록 중이다. 미니 브랜드로는 올 초 2.0디젤로 첫 출시돼 연비가 크게 향상된 미니쿠퍼 D가 1617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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