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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3일 짙은 안개로 항공기·여객선 운행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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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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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13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일대가 안개 낀 모습을 보이고 있다.  News1 손형주 기자
13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일대가 안개 낀 모습을 보이고 있다. News1 손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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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3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까지 서해안과 내륙지역에서 안개가 짙게 끼면서 항공기와 여객선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이날 오전 6시20분 김포에서 제주로 가는 아시아나 항공기 등 김포에서 출발하는 항공기 6편의 운행이 안개로 취소됐다.

오전 8시30분 부산에서 김포로 오는 에어부산 항공기 등 김포 도착 예정이던 항공기 6편도 같은 이유로 결항됐다.

국제선 운행도 일부 중단됐다.

오전 8시 청주국제공항에서 출발 예정이던 마카오행 에어마카오 여객기가 3시간30분 지연돼 11시30분에 이륙할 예정이다.

또 마카오에서 출발해 오전 6시55분 도착 예정이었던 에어마카오 여객기와 청주공항에 도착할 대한항공 여객기도 각각 8시55분, 10시15분 등으로 현지 이륙시간이 늦춰졌다.

일부 여객선 운행도 중단됐다.

인천 앞바다에 낀 짙은 안개로 인천에서 서해안 섬들을 오가는 12개 항로의 모든 여객선 운행이 중단됐다.

인천항여객선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천 앞바다 시정거리는 안개로 인해 20m에 불과했다.

짙은 안개로 인해 전국 주요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오전 9시 현재 대부분 고속도로 흐름은 원활한 상황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가시거리 현황은 철원 500m, 인천 900m, 춘천 700m, 원주 800m 등으로 안개는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점차 걷힐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서해안과 내륙 일부지역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게 나타나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장시간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동해안과 일부 경남남해안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황이라 화재위험에 대비할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다.

제주도는 차차 흐려져 낮부터 비(산간 눈 또는 비, 강수확률 60~80%)가 오겠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2도에서 8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 전망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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