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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1년만에 흑전…매출 1.5조, 영업益 572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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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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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0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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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LNG기지 건설공사 등 매출 실적 반영…BW·유상증자·자회사 지분매각 등 재무구조개선

동부건설 1년만에 흑전…매출 1.5조, 영업益 572억 달성
 동부건설 (12,100원 상승100 0.8%)(부회장 이순병)이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동부건설은 삼척 LNG 생산기지 방파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등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 매출에 반영,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7.5%(1058억원) 증가한 1조523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43% 급증한 572억원을 기록, 법인세비용 차감전 순이익(경상이익)이 2011년 1975억원 적자에서 2012년 113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1713억원 적자를 기록했던 당기순이익도 지난해 85억원 흑자를 기록하며 재무상황이 개선됐다.

 동부건설은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과 전사적인 경영합리화 활동이 흑자로 전환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유동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 6월 800억원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고 같은 해 8월 54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행했다.

 동부익스프레스 지분 49.9%를 매각함으로써 1140억원을 조달했으며 387억원 규모의 경기고속도로 지분을 매각해 여유자금을 확보했다.

 동부건설은 '지속성장이 가능한 건설회사 모델'로 나아간다는 목표에 따라 에너지와 환경, 부동산개발, 물류, 자원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건설 및 운영사업에 참여하는 등 수익성과 안정성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6차, 7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따른 발전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발전 EPC 매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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