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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한·일 국제페리 정기항로 개설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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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신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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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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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포항영일만항에 입항한 니뽄마루호.
2010년 4월 포항영일만항에 입항한 니뽄마루호.
포항시(시장 박승호)는 13일 한·일 국제페리 정기항로 개설을 위한 프로젝트팀이 일본 교토부와 마이즈루시를 2박 3일 일정으로 방문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규석 전략사업추진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해양항만팀 및 관련업체 대표 등 6명이 지난해 7월 포항시, 교토부, 마이즈루시의 경제교류 등에 관한 협정서를 체결하면서 성사됐다.

포항시와 교토부는 한·일 국제페리 정기항로 개설을 위해 상호 프로젝트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최규석 전략사업추진본부장은 “한·일 간 국제페리 정기항로 개설은 박승호 포항시장이 올해 신년 간담회에서 발표한 ‘환동해 경제허브(Hub) 포항 선언’의 전략과제”라며 “포항이 철강도시에서 물류, 첨단과학, 해양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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