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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월 '20만5354대' 판매…전년比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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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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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0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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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대비 국내 3만2900대로 17.8%↓, 해외 17만2454대로 13.8%↓

↑기아차 K3
↑기아차 K3
기아자동차 (83,100원 상승1700 2.1%)는 지난달 국내 3만2900대, 해외 17만2454대 등 총 20만5354대를 판매, 전년 동월대비 14.5%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기아차는 "국내외 경기침체와 설 연휴에 따른 근무일수 감소 영향으로 국내공장 판매가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해외 전략차종을 생산하고 있는 해외공장 판매가 소폭 증가해 전체 판매 감소폭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기아차의 2월 국내 판매는 모닝과 K3, K5, 스포티지R 등 주력 차종들이 판매를 견인했지만,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작년 대비 17.8%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8월(3만2078대)이후 가장 낮은 판매 대수다.

차종별로는 모닝과 K3가 각각 6,917대, 4,240대를 기록했으며, K5와 스포티지R은 각각 3,966대, 2,805대 팔려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11월 페이스리프트 된 K7은 2125대로 작년 동월(1,369대)대비 55.2% 증가했다.

기아차의 2월 해외판매는 국내생산분 7만8,506대, 해외생산분 9만3,948대 등 총 17만2,454대로 전년대비 13.8% 감소했다.

이중 국내생산 분은 설 연휴에 따른 근무일수 감소로 작년대비 30% 감소했으며, 해외생산 분은 춘절로 인한 중국공장 근무일수 감소로 6.8% 증가하는 데 그쳤다.

모델별로는 K3가 2만6,275대, 스포티지R이 2만5,245대, 신형 프라이드와 K5가 각각 2만5,112대, 2만3,207대가 판매됐다.

기아차는 카렌스 후속 모델인 RP 등 신차와 모하비 상품성 개선 모델을 내놓는 등 경기침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극심한 국내시장 침체에 따른 국내 판매 감소분을 해외 판매로 만회해 위기상황을 극복할 계획이다.

한편, 2월까지 기아차의 누계 판매실적은 국내 6만9150대, 해외 39만6982대 등 총 46만6132대로 전년대비 3.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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