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삶의 방식을 바꿔주는 유럽스타일 가구 철학

머니투데이
  • 원종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3.07 07: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리바트(대표 경규한)는 삶의 방식을 바꿔주는 가구로 유명하다. 거주 공간에 어떤 가구를 배치하느냐에 따라 그 가구가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이 다시 시간을 만든다는 게 리바트의 가구 철학이다. 리바트가 최근 소형 가구를 잇따라 선보이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주거공간이 갈수록 소형화하는 추세에 맞춰 최적의 공간 활용이 가능한 가구는 삶의 방식을 바꿔줄 수 있다는 것이 리바트의 정신이다. 작은 신혼집 거실에 딱인 '러블리소파'가 이런 가구다.

기존 3인용 소파의 가로 사이즈가 2100mm인데 비해 이 소파는 1850mm로 거실에서 차지하는 공간을 250mm나 줄였다. 부피를 줄였다고 품질까지 낮춘 것은 아니다. 소파 전면에 천연가죽을 사용해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과 착석감은 고급 소파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고밀도 스폰지를 풍성하게 처리해 앉았을 때 포근한 휴식감을 극대화했다. 등쿠션과 좌방석, 팔걸이 등에 오목한 딤플 디자인을 적용해 볼륨감과 세련미도 끌어올렸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즐거움을 주는 가구도 리바트여서 가능하다. 아웃도어용 퍼니처를 집안에 두고 매일 매일 캠핑을 온 듯한 재미를 주는 데니스 식탁(사진)이 대표적이다. 데니스 식탁 하나만으로 재충전은 물론 야외로 놀러나온 듯한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이 식탁은 접었을 경우 2인용 벤치가 되고 폈을 때는 식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만점이다. 실내와 실외를 구분하지 않고 야외에서 맛볼 수 있는 활기찬 분위기를 집안에서 연출할 수 있게 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집안 자투리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가구도 리바트 철학을 엿볼 수 있다. 2013년 신제품인 나무(NAMU) 장롱은 침실과 드레스룸을 분리하고 자투리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모듈 구성으로 시선을 끈다. 소형평형대 침실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데드 스페이스(Dead Space)를 최소화했다. 내추럴 메이플 컬러와 섬세한 자작나무 엣지 마감은 가공하지 않은 나무 본연의 색감으로 화사함을 배가했다.

나무 드레스룸은 딱딱한 장롱에서 벗어나 신혼집을 더욱 엣지 있게 꾸밀 수 있다. 실제 자작나무와 흡사한 디자인으로 독립형 바디구조를 채택해 내구성이 좋고, 해체나 조립도 간편하다. 3단 옷장과 폴딩 거울, S자 다용도 걸이 등을 도입해 타 제품과 차별화시켰다. 데드 스페이스를 없앴기 때문에 알뜰 수납이 가능하다. 일반 장롱보다 낮은 높이로 상부에 별도 수납공간을 확보해 철 지난 옷들도 한꺼번에 수납할 수 있다.

삶의 방식을 바꿔주는 유럽스타일 가구 철학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장관도 안 통한 화이자, 홀로 뚫은 이 사람 "이재용 없었다면"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