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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알뜰폰 시장진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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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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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7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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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16일 서울권 일부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해 온 알뜰폰 ‘2nd’의 시험판매를 마치고 본격적인 알뜰폰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2nd’는 온라인 프리피아몰과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해 왔으나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것은 롯데마트가 처음으로, 알뜰폰 판매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마트가 판매하는 ‘2nd’는 프리피아와 SK텔링크가 공동 개발한 알뜰폰으로 작고 가벼우며 FM 라디오, MP3, 블루투스, 카메라 기능 등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알뜰폰 중 유일하게 듀얼 유심기능을 채택하고 있다. 해외에 나갔을 때 현지 유심칩을 동시에 장착하면 한국번호와 현지번호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8만4900원이며 1만원이 충전된 선불 휴대폰 가입 유심이 동봉돼 있어 구매즉시 현장 개통사용이 가능하다.

개통은 ‘SK텔링크 7mobile’ 웹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스마트폰과 QR코드를 통한 무선 인터넷 접속, 또는 개통센터로 전화해 가입 신청하면 된다.

요금제는 ‘SK텔링크 7mobile’의 선불요금제로 음성 통화료가 초당 1.64원에서 3.64원선이다. 월 사용량에 따라 기존 이동통신사의 선불요금제 대비 최대 32% 가량 저렴하다.

선불금액 이후에는 요금을 충전해 사용하거나, 다른 이동통신사의 요금제로도 변경할 수 있다.

충전은 전용계좌, 인터넷 홈페이지, ARS 등으로 계좌이체나 신용카드를 통해 가능하다. A/S는 프리피아 본사와 전국 47개 TG삼보 서비스센터에서 1년간 무상이다.

선불요금제를 이용한 알뜰폰은 발신량은 적고 수신량이 많은 경우 사용하기 적당하다. 추가로 번호가 필요한 세컨드 폰이나 자녀폰, 부모님 효도폰 등으로 활용되며 점차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다.

김보현 롯데마트 정보통신가전팀장은 “알뜰폰 판매 동향에 따라 품목수와 취급 점포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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