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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 폴, 2016년 美 공화당 대권후보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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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세린 국제경제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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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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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설하고 있는 랜드 폴의 모습. (사진제공=블룸버그)
▲ 연설하고 있는 랜드 폴의 모습. (사진제공=블룸버그)
미국 공화당 차기 대권주자로 랜드 폴 상원의원이 유력시 되면서 보수 세력의 결집이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14~16일간 매릴랜드주(州)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미 보수주의 정치행동회의(CPAC) 연차총회에서 켄터키 주 상원의원인 랜드 폴이 모의투표에서 25%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은 전했다.

폴 의원은 지난달 존 브레넌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의 상원 인준과정에서 13시간 동안 합법적 의사진행방지(필라버스터)를 했다. 이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무인비행기(드론) 공격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쟁점화하는 데 성공하면서 젊은 보수당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공화당 차기 대권 주자로 떠올랐던 마르코 루비오 플로리다 상원의원은 23%로 2위를 차지했다. 릭 샌토럼 전 펜실베이니아 상원의원(8%),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주(州) 주지사(7%), 2012년 공화당 대선후보의 부통령 후보였던 폴 라이언(6%)이 뒤를 이었다.

올해 40회를 맞은 CPAC에는 약 2900여 명의 공화당원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고 미 의회신문 '더 힐'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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