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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고용지표 부진 소식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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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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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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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가 30일(현지시간) 지표 부진 소식에 하락 마감했다. 다만, 독일 증시는 도이체방크의 강세에 힙입어 상승했다.

이날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대비 27.90(0.43%) 하락한 6430.12을, 프랑스 CAC40지수는 11.93(0.31%) 밀린 3856.75를 기록했다.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600지수는 0.2% 하락한 296.72를 기록했다. 다만, 독일 DAX지수는 40.21(0.51%) 상승한 7913.71으로 마감했다.

이날 유럽연합(EU) 산하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의 지난 3월 실업률이 사상 최고치인 12.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결과이며 이전치(12.0%)를 웃도는 수준이다. 3월 실업자수는 1920만명으로 전월보다 6만2000명 늘어났다. 청년 실업률은 24%를 기록했다.

빅토르 콘스탄치오 ECB 부총재는 지난 25일 치솟는 실업률은 "간과될 수 없는 부분이다. 이는 유럽에서 발생하고 있는 최대의 분열 사항이기 때문이다"며 "특히 청년 실업률은 더욱 심각하다"고 말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다음달 2일 통화정책회의를 개최하며 시장에선 기준금리를 종전 0.75%에서 0.5% 수준으로 0.25% 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유로스타트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잠정치가 전년대비 1.2%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1.3% 상승)와 이전치(1.6% 상승)을 하회하는 결과이며, 2010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종목별로는 독일에선 도이체방크가 실적 개선에 힘입어 6.1% 증가했다. 코메르츠방크 역시 3.5% 상승했다. 영국에선 광산주가 약세를 보였다. BHP 빌리톤은 2.2%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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