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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보험으로 개인 의료비 지출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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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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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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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보험으로 개인 의료비 지출 줄이기
우리나라 국민이 지출하는 의료비의 상승속도가 국내총생산(GDP)의 규모 확대 속도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비 지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의료실비보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현실이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건강보험 진료비가 47조 8392억원으로 전년대비 3.5% 증가했다. 의료발전으로 고가의 검사비용 및 의료비용이 증가하고 평균수명 증가로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개인 의료비 지출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험업계에서는 늘어나는 의료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실제 지출한 병원비를 최대 80~90%까지 보장해주는 가족 부모님 어린이 의료실비보험이 각광받고 있다.

그동안 의료비를 보장 받는 실손보장을 중복으로 가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의료실비보험 상품이 표준화된 이후부터 중복가입이 불가능해졌다.

의료실비보험 추천 상품의 의무가입 보장인 사망보장은 최소로 설계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는 질병과 상해 사망에만 국한되어 있어 보장의 폭이 좁기 때문으로 사망보장을 원할 경우 종신보험, 정기보험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실손보장 외에 암, 뇌졸중, 심장질환, 골절, 화상 진단비 등의 각종 진단비와 수술비, 운전자 보장은 정액형 특약을 선택에 따라 가입할 수 있다. 특약을 잘 활용하면 종합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지만 불필요한 특약 가입은 보험료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실손보험은 보장의 폭이 넓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임신, 유산과 같은 출산에 관련된 질환, 성병, 치매를 제외한 정신과 질환, 비만, 의료기기구입 및 대체 비용 등의 경우는 보장에서 제외된다.

현재 실비보험을 판매하고 있는 보험사는 LIG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삼성화재 등이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가입자의 조건에 따라 선택해야 하는 보험 상품이 달라질 수 있어 최근에는 의료실비보험 비교견적사이트(www.vhlove82.com)를 활용해 상품 순위 비교가입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혼자서는 상품 비교가 쉽지 않으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비교하고 가입하는 것이 효율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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