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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국가공간정보 28종 추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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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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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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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오픈플랫폼(www.vworld.kr)을 통해 더욱 다양한 국가지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내년까지 국가공간정보 28종을 추가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정부는 우선 올해 말까지 활용도가 높은 산사태위험지도, 하천지리정보 등 14종을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우선 확대할 계획이다.

앞으로 서비스될 공간정보 대부분은 일부기관에 연구목적 등으로만 제공돼 왔다. 그러나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을 통한 공간정보 서비스 확대는 민간차원의 다양한 국가공간정보 융합 활용 가치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로 개방되는 공간정보는 산림청, 경찰청 등 정부부처에서 생산·보유하고 있는 국가공간정보들이다. 이들 정보들은 민간 부문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공개프로그램(Open-API)을 통해 저비용고효율의 신규 서비스 영역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분야 관계자가 정보를 이용한다고 가정하면 환경 통계정보를 산사태위험지도, 하천지리정보 등 정보를 접목시켜 고품질의 연구결과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보호시설도, CCTV위치도 등을 활용해 안전, 방범 등의 연구와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무익 국토정보정책관은 "올해 말까지 추가 개방되는 14종 공간정보는 3차원 산사태위험지도를 시작으로 공간정보 오픈플랫폼(www.vworld.kr)을 통해 단계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며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을 통해 공간정보를 지속적으로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할 계획이며 모바일 API 등 편리한 공간정보 활용기능을 계속해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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