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검찰, 원전 납품비리 수사 착수…납품업체 압수수색

머니투데이
  • 서동욱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5.30 10:4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검찰이 원자력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 고발사건과 관련, 납품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는 등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대검찰청은 부산지검 동부지청에 '원전비리 수사단'을 설치해 본격 수사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8일 시험성적서를 위조해 원전 핵심부품인 '제어케이블'을 신고리 1·2호기 및 신월성 1·2호기에 납품한 업체 관계자를 고소했다.

 '원전비리 수사단'은 원전 관련 수사 경험이 많은 검사와 수사관들로 구성한 맞춤형 TF라고 대검은 설명했다.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고리 원전 관할청으로 이번 건과 유사한 원전 납품비리를 수사한 경험이 있다.

 특별수사경험이 풍부한 김기동 부산지검 동부지청장이 수사단장으로서 수사를 총괄하고 같은 청 최성환 형사3부장이 수사실무를 지휘한다. 수사단은 신속한 수사를 위해 고소장 접수 즉시 관련자 조사를 진행했고 이날 납품업체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북한 연결도로 만든다고…'붕괴' 위험에도 공사 논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