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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스키니진만큼 '슬림'한 항공권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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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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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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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스키니진만큼 '슬림'한 항공권 첫선
실용항공사 진에어가 4일 매달 항공권 가격을 최대 10% 추가할인해 판매하는 ‘선별적 얼리버드 특별가 브랜드-슬림한 진’을 선보인다.

진에어가 새롭게 운영하는 선별적 얼리버드 특별가 ‘슬림한 진’은 매달 선별한 노선의 일부 좌석을 할인 운임으로 반짝 판매해 고객의 여행욕구를 자극하고자 기획된 새로운 특별가 운임 시스템이다. 항공편 탑승 1~2개월 전에 항공권 예매를 시도할 때에는 얼리버드운임이 대부분 마감돼 여행까지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에서 착안한 신개념 할인운임 제도다.

'슬림한 진' 특별가는 매달 초 단 2주씩만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된다. 이번에 공개된 6월의 '슬림한 진' 특별가는 17일까지만 판매되며 7~8월 중 출발하는 항공편 중 한정된 좌석을 대상으로 한다. 단, 7월 24일부터 8월 2일 사이 출발하는 항공편은 제외된다. 이번 6월의 슬림한 진은 방콕, 홍콩, 마카오, 오키나와, 비엔티안 등의 노선이 판매된다. 인천~옌타이 노선의 경우 왕복 최저 18만1300원(세금 포함 총액운임), 인천~홍콩 노선은 36만3100원, 인천~비엔티안 노선은 39만3600원부터 판매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진에어 최저가 판매 브랜드 ‘진마켓’보다는 할인 폭이 크거나 일정 선택의 폭이 넓지 않지만 1~2개월 전에 예매하는 일반적인 항공권 구매 패턴의 고객에게는 가장 저렴한 운임을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혜택이자 찬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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