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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카 노인 위해…경찰관 감동 '에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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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문경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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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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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찰청 온라인소통계 페이스북
/사진=경찰청 온라인소통계 페이스북
경기 용인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의 '폐휴지 리어카 에스코트'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6시30분쯤 용인서부경찰서 보정지구대 이영화(49) 경위와 변지환(31) 경장은 80대 노인이 편도 4차로 도로에서 폐지를 가득 실은 손수레를 위험하게 끌고 가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곧장 이영화 경위와 변지환 경장은 현장으로 출동했다. 변 경장은 차에서 내려 노인의 손수레를 끌었고 이 경위는 순찰차로 손수레 뒤에서 에스코트 했다.

덕분에 노인은 약 2km 정도 떨어진 폐지 수거 고물상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었다.

해당 사연은 이를 목격한 한 시민이 사진을 찍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리면서 화제가 됐다.

이영화 경위는 사연이 화제가 된 것에 대해 "일상적 업무일 뿐이다.(경찰관이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고 쑥쓰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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