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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가, 한국계 절친 결혼식 들러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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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문경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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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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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플 매거진
/사진=피플 매거진
팝스타 레이디가가(27)가 한국계 미국인 친구 결혼식에 들러리를 섰다.

최근 미국의 '피플(People)' 매거진은 "레이디 가가가 지난 8일(현지시간) 멕시코 서부의 한 도시에서 열린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했다"며 "평소 모습과는 달리 핑크색의 우아한 드레스를 입어 청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보도했다.

가가는 이날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한국계 입양아 보경 오 코너의 들러리로 참석했다. 가가는 지난 2011년 KBS 2TV '연예가 중계'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한국인"이라고 밝힌 바 있다.

레이디 가가와 보경 오 코너는 뉴욕 어퍼이스트사이드의 가톨릭계 사립학교인 '성심(Sacred Heart) 여자중고등학교'를 함께 다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하하게 입으니까 정말 달라 보인다" "요조숙녀 같아" "진짜 레이디가가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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