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박지성 "김민지 열애인정 '7월 결혼설' 아냐"(종합)

머니투데이
  • 이슈팀 홍윤기 기자
  • 이슈팀 조성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6.20 10:0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박지성/사진=스타뉴스
박지성/사진=스타뉴스
축구선수 박지성(퀸즈파크 레인저스)이 김민지 SBS 아나운서와의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를 인정했다. 하지만 '7월 결혼설'에 대해선 사실무근이라 일축했다.

박지성은 20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민지 아나운서와 교제 중이다. 올해 여름부터 공식적으로 만남을 시작했다"라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어 "이번 기자회견에서 교제 소식을 발표하려 했으나 지난 19일 해당 사실이 발각돼 발표대신 인정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박지성은 두 사람을 연결해 준 사람이 김민지 아나운서의 동료인 배성재 SBS 아나운서라고 밝혔다. 박지성은 "배 아나운서가 자신의 아버지에게 김민지 아나운서를 소개해줬고 이에 아버지가 만남을 주선해 지난 2011년 처음 김 아나운서와 만났다"고 전했다.

박지성은 "처음 만난 후 지난해까지는 그저 친한 오빠동생 사이였지만 올해 들어 연락을 자주하면서 김 아나운서의 이해심과 착한 마음에 반해 교제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민지 아나운서가 영국에 가서 축구경기를 관람한 것에 대해선 "큰 의미가 없었다"고 전했다. 박지성은 "김 아나운서가 축구방송을 진행하다보니 직접 경기를 보고 싶었던 것 같다. 별다른 의미는 없다"고 해명했다.

박지성은 결혼설에 대해선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항간에 도는 '7월 결혼설'에 대해 "사실과는 다르다. 7월은 유럽 축구 프리시즌 기간이기에 은퇴를 하지 않는 한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없다"고 부정했다.

이어 "아직 결혼에 대해 이야기가 오가지 않았다. 하지만 좋은 만남을 이어가게 된다면 적지 않은 나이이기에 신중하게 결정하게 될 것"이라 덧붙였다.

박지성은 이날 김민지 아나운서의 가족에 대한 인상도 밝혔다. 그는 "서로 양가 부모님을 만나 뵌 적은 있지만 상견례는 하지 않았다"며 "김 아나운서의 부모님에게서 좋은 인상을 받았다.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인상을 전했다.

박지성은 공개연애에 대해 "나는 이런 상황에 익숙하지만 여자친구는 그렇지 않다. 하지만 잘 대처해주고 있어 미안하고 고맙다"며 "공개에 대한 부담도 있지만 숨길 필요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