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단독]이우혁 '퇴마록', 김윤진 소속사에서 영화 제작

스타뉴스
  • 전형화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7,365
  • 2013.06.21 10:5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1998년 제작된 '퇴마록'. '퇴마록'은 다시 영화화돼 원작팬들의 관심이 커질 전망이다./사진=1998년 퇴마록 포스터
1998년 제작된 '퇴마록'. '퇴마록'은 다시 영화화돼 원작팬들의 관심이 커질 전망이다./사진=1998년 퇴마록 포스터
MT단독
90년대 판타지소설 열풍을 일으켰던 이우혁 작가의 '퇴마록'이 다시 영화화된다.

21일 영화계에 따르면 이우혁 작가는 최근 김윤진 소속사 자이온엔터테인먼트와 영화화 계약을 체결했다. 이우혁 작가는 자이온과 '퇴마록'을 3부작으로 기획하며, 시나리오 단계부터 참여하는 조건 등으로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퇴마록'은 파계된 신부, 무림고수 등 신비한 힘을 갖고 있는 인물들이 귀신과 맞서는 이야기. 1998년 안성기, 신현준, 추상미 주연 영화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당시 영화는 한국 최초 본격 CG 퇴마물로 홍보했지만 원작을 잘 살리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으며 흥행에도 실패했다.

이우혁 작가는 이런 부분에 대한 우려 때문에 이번 영화화에선 시나리오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퇴마록'은 영화화되기를 바라는 소설 원작 베스트3에 꾸준히 들어온 작품. 지난4월 '퇴마록' 출간 20주년을 기념해 한정 보급판이 발간돼 팬들의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그런 만큼 이번 영화화에 대해 원작 팬들 사이에 적잖은 화제를 살 것으로 보인다.

자이온엔터테인먼트는 김윤진 소속사이자 그동안 꾸준히 영화제작을 준비해온 회사. 김윤진과 할리우드의 인연으로 '퇴마록'의 할리우드영화 제작도 염두에 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대해 자이온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감독 및 구성작업이 조만간 결정될 것"이라며 "원작 정서를 살리는 한편 현재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한국 CG 기술이 과거와 달리 눈부시게 발전한데다 시나리오도 이우혁 작가가 기획한 만큼 새로운 도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