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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열 "정무장관직 부활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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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2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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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현 기자 =
허태열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3.6.21/뉴스1  News1 허경 기자
허태열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3.6.21/뉴스1 News1 허경 기자

허태열 청와대 비서실장은 21일 정무 장관 부활과 관련, "정무장관실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공감한다"고 밝혔다.

허 비서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박근혜 대통령에게 정무장관직제 부활을 건의할 용의가 있느냐'는 이채익 새누리당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변했다.

허 실장은 다만 "정부조직법이 개정된 지 얼마 안 됐고, (정무장관 필요성에 대한) 여야간 인식 공유도 선행돼야 한다"면서 "여러가지 여건이 조성된다면 건의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허 실장은 대선공약 이행계획 발표와 관련, "한참 심의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빠르면 6월말, 늦더라도 7월초까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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