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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지지율 60.2%… ""NLL 대화록" 파문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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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0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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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박근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추이(단위:%, 리얼미터 제공)  News1
박근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추이(단위:%, 리얼미터 제공) News1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서해 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 의혹과 관련한 국가정보원의 회담 대화록 공개(6월24일)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1일 발표한 6월 넷째 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취임 18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대비 3.1%포인트 하락한 60.2%로 집계됐다.

반면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7.0%로 전주대비 1.5%P 올랐다.

리얼미터 측은 "국정원의 작년 대선 개입 논란과 ‘NLL 대화록’ 공개 파문으로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하락했다"면서 "그러나 지난주 후반 한중정상회담(6월27일)의 영향으로 4주 연속 60%대는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국갤럽이 지난달 28일 발표한 6월 넷째 주 정례조사 결과에선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54%로 전주대비 5%P 하락한 가운데,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21%로 같은 기간 1%P 올랐었다.

리얼미터 조사는 지난달 24~28일 닷새간 전국 19세 이상 2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유선전화 임의번호걸기(RDD)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또 한국갤럽 조사는 지난달 24~27일 나흘간 전국 19세 이상 1218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방식으로 실시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8%P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이 전주보다 5.2%P 하락한 43.4%, 민주당은 같은 기간 3.8%P 상승한 25.3%를 기록, 'NLL 대화록' 공개 이후 양당 간 격차가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진보정의당 1.6%, 통합진보당 1.5%였고, '지지 정당이 없다'는 무당파(無黨派)는 26.1%로 전주보다 2.7%P 늘었다.

또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신당(新黨) 창당을 가정했을 때의 정당 지지율 조사에선 새누리당 38.3%, 신당 27.5%, 민주당 14.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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