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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7월 CPI 2.7%↑...전달과 동일(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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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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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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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정부 목표치를 크게 밑돌았다. 소비자물가가 제자리걸음을 한 것은 공장 생산 증가세가 둔화된 영향이다.

9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2.8%를 소폭 하회하는 것으로 지난 6월 상승률 2.7%와 동일한 수준이다.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오르긴 했지만 상승률은 여전히 정부의 연간 목표치 3.5%는 밑도는 수준이다.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는 2.3% 떨어졌다. 이는 전달(-2.7%)보다 하락폭이 커진 것이며 전문가 예상치인 -2.1%보다도 낙폭이 큰 것이다.

생산자물가지수는 17개월 연속 떨어지며 2002년 이후 가장 긴 내림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편, 중국 상하이 증시는 개장 직후 물가지수가 발표된 가운데 0.3%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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