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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이타마현 토네이도 강타…6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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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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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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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일본 사이타마현 고시가야市에 토네이도가 소용돌이치고 있다. 이 사진은 주민 미야자키 아쓰코 씨가 찍은 것이다. 이날 고시가야와 노다市를 휩쓴 이 토네이도로 수십명이 입원했다고 일본 언론은 보도했다. 지역 언론이 가장 심하게 타격을 입은 지역을 공중에서 촬영한 장면엔 부서진 가옥, 전복된 차량, 소방차, 구급차들이 거리를 수놓았다/사진=로이터(뉴스1)
2일 일본 사이타마현 고시가야市에 토네이도가 소용돌이치고 있다. 이 사진은 주민 미야자키 아쓰코 씨가 찍은 것이다. 이날 고시가야와 노다市를 휩쓴 이 토네이도로 수십명이 입원했다고 일본 언론은 보도했다. 지역 언론이 가장 심하게 타격을 입은 지역을 공중에서 촬영한 장면엔 부서진 가옥, 전복된 차량, 소방차, 구급차들이 거리를 수놓았다/사진=로이터(뉴스1)
NHK가 2일 토네이도가 일본 간토(關東)지역을 강타해 부상자가 속출하고 시설물이 파손됐다고 보도했다.

NHK등 일본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사이타마(埼玉)현 등 일본 간토 지역에 토네이도로 추정되는 강력한 돌풍이 발생해 건물 지붕이 날아가고 시설물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수십명이 다치는 등 인명피해도 있었다.

일본매체들은 전주가 쓰러져 주택을 덮쳤고, 강한 돌풍에 쓸려온 각종 시설물과 전주로 도로가 막힌 곳이 속출했다고 전했다.

교도통신은 사이타마현 경찰의 발표를 토대로 부상자가 63명이고 이 가운데 한 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NHK는 주택 220여 채가 파손됐다고 보도했다.

도쿄전력 사이타마 지점은 사이타마현에서 약 2만7000여 호가 정전됐다고 중간 집계 결과를 언론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

한편 지바(千葉)현 북부 노다(野田)시에서도 돌풍이 일어 건물 지붕이 뜯겨 나가는 등 피해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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