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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 강찬수 대표에 자사주 30만주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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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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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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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신임 대표이사인 강찬수 부회장에게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 166만1040주 중 30만주를 지급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지급된 주식은 기명식 보통주다.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2715원 기준으로 총 8억1450만원 규모다. 처분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다. 3일간 장외거래를 통해 처분이 이뤄진다. 개인계좌로 입고되기에 거래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전망이다.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강 부회장에게 자사주를 부여한 것은 회사를 반석 위에 올려놓겠다는 회사와 대표이사 스스로의 강한 의지를 표현한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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