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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증명서 발급 재외공관 35개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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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1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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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獨·佛 등 35개국 77개 공관서 처리

(서울=뉴스1) 여태경 기자,오경묵 기자 = 재외국민을 위한 각종 가족관계 증명서 발급이 오는 14일부터 35개국 77개 공관으로 확대된다.

대법원과 외교부는 14일부터 공인메일 방식에 의해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 및 제적 등·초본을 발급할 수 있는 재외공관을 35개국 77개소로 대폭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독일, 프랑스, 러시아, 캐나다, 멕시코, 인도, 몽골,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35개국의 재외국민도 현지에서 각종 가족관계 서류를 받아볼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미국, 중국, 영국, 호주, 태국, 브라질 등 6개국 27개소에서만 이같은 서비스가 가능했다.

대법원은 이로써 해외에서 각종 증명서 발급 혜택을 받을수 있는 재외국민 수가 종전 180만명에서 전체(약 260만명)의 90%인 236만명까지 늘어나게 됐다고 밝혔다.

공인메일 방식을 도입하기 전에는 국내의 가족관계등록관서나 주민센터에 직접 우편으로 신청하거나 재외공관을 통해 신청해 수령까지 최단 4일에서 최장 160일까지 걸렸다.

하지만 공인메일 방식이 지난해 4월 30일 호주 등 3개국 재외공관에서 처음 도입된 뒤 신청에서 수령까지 1~2일 정도가 걸리고 비용도 3달러 정도로 대폭 줄었다.

대법원은 지난해 9월 공인메일 방식으로 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는 재외공관을 미국, 중국, 영국, 호주, 브라질, 태국 등 6개국 27개 공관으로 한차례 확대했다.

대법원 관계자는 "그동안 발급된 증명서가 약 5만통에 이르고 최근에는 하루에 300통 가까이 증명서가 발급되고 있다"면서 "이번 확대시행으로 공인메일 방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재외국민 수가 대폭 늘어나게 됐다"고 말했다.


대법원 제공 News1
대법원 제공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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