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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원으로 음악들으며 프랑스식 우아한 정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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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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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1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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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진·송세진의 소리선물] 나눔음악회, 20일(일) 오후1시 광화문 KT 올레스퀘어

'송원진·송세진의 소리선물콘서트'는 연주자들이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이며 관객들이 클래식음악을 친근하게 느끼도록 한다. /사진=이동훈 기자
'송원진·송세진의 소리선물콘서트'는 연주자들이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이며 관객들이 클래식음악을 친근하게 느끼도록 한다. /사진=이동훈 기자
프랑스 작곡가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는 화려한 바이올린의 기교와 프랑스의 우아한 정서가 가득 차 있어 가을에 무척 어울리는 곡이다.

생상스가 '찌고이네르바이젠'의 작곡가 사라사테의 연주를 보고 완전히 매료되어 사라사테를 위해 작곡해서 헌정한 것으로 잘 알려진 이 곡을 오는 20일 '송원진·송세진의 소리선물' 나눔음악회에서 들어볼 수 있다.

이 음악회는 머니투데이가 '나눔 콘서트-5000원의 클래식'을 모토로 대중에게 클래식음악을 친숙하게 소개하고 소외된 이웃돕기를 위해 마련했다. 바이올리니스트 송원진, 피아니스트 송세진 자매와 함께 지난 1월부터 올 한 해 동안 매월 셋째 주 일요일에 서울 KT 광화문지사 1층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콘서트를 열고 있다.

2006년부터 '금요일의 점심- 金心'을 통해 한 달에 한번 금요일 점심 한 끼를 굶고, 그 식사 값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캠페인을 벌여온 머니투데이가 올해 새롭게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달에는 생상스뿐만 아니라 차이콥스키의 다양한 음악세계를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연주로 만날 수 있다. 감미로우면서도 차이콥스키 특유의 비통함이 공존하는 '우울한 세레나데 작품번호26'을 비롯해 '로망스' '명상곡' '둠카'를 연주한다.

매달 각기 다른 테마로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명곡과 다양한 작곡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 음악회는 클래식 입문자들도 쉽고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연주자들이 쉬운 해설을 곁들인다. 입장에 연령제한이 없어 어린 자녀들과 연주장을 찾는 가족단위 관객들이 늘고 있다.

더욱이 입장료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가정의 청각장애 어린이 보청기 지원 등을 위해 기부하고 있어 커피 한 잔 값에 해당하는 5000원으로 음악도 즐기고 나눔에도 동참할 수 있다.

재능기부 연주자로 나선 바이올리니스트 송원진은 2008년 베토벤 전곡 완주에 이어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여주인공 두루미의 실제 연주자이며, 피아니스트 송세진은 한국예술진흥원의 신진 예술가상,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의 주목할 예술가상을 수상했고, 슬라브 음악 페스티벌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활동 중이다.

5천원으로 음악들으며 프랑스식 우아한 정서에···
◇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송원진·송세진의 소리선물'

- 일 시 : 2013년 10월20일(일) 오후 1시
- 장 소 : 서울 KT 광화문지사 1층 올레스퀘어 드림홀
- 출 연 : 바이올리니스트 송원진, 피아니스트 송세진
- 가 격 : 5000원(1인), 선착순 200명
- 프로그램
1. 차이콥스키 우울한 세레나데 작품번호 26 / 왈츠-스케르쪼 작품번호 34
2. 생상스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작품번호 28
3. 차이콥스키 로망스 / 명상곡 / 둠카

- 후 원 : KT
- 예 매 : 바로가기☞ nanum.mt.co.kr
- 문 의 : 머니투데이 사업국 (02)724-7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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