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與초선, 野초선에 "민생·국민 우선 챙겨야" 훈수

머니투데이
  • 이미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10.28 15:2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구태정치 선봉에 서지 말아야…검찰 수사결과 차분히 지켜보자"

새누리당 초선의원들은 28일 민주당 초선의원들을 겨냥해 "구태정치의 선봉에 서지 말고 초선의원답게 민생과 국민을 챙기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초선의원들이 이날 오전 '지난해 대선은 총체적인 신(新)관권·부정선거였다'며 특검 도입, 내각 총사퇴·청와대 비서실 전면 교체 등을 요구한데 따른 것이다.

새누리당 초선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초선의원들이 당리당략적이고 과거퇴행적인 정쟁의 선봉에 나섰다"면서 "실망과 개탄을 금치 못하겠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 대선을 '신(新)관권·부정선거'로 규정한데 대해서는 "지금 이 시점에 108만이라는 표차로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것을 부정하고 나선 것은 국민들의 판단과 선택을 철저히 무시하고 외면하는 '후안무치'한 행위"라고 따졌다.

'특검 도입' 주장에 대해서는 "국정원 댓글 사건은 재판과 수사가 진행중인 사안"이라며 "최종결과가 나오기 전에 정치권이 이를 왈가왈부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검찰의 수사결과를 차분히 지켜봐야 한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최근 '대선 불공정' 발언을 한 것과 관련, "(정작) 자신이 책임져야 할 '사초실종'에 대해서는 계속 숨어다니면서 아무 말도 안하다가 '대선불복' 이야기만 나오면 앞으로 나와서 달려들고 있다"며 "이는 (대화록 실종사태 관련)수사결과가 곧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미리 '물타기'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19대 국회에 처음 등원하며 다짐한 구태정치를 답습하지 않도록 하자"며 "국정원 댓글 정국에서 벗어나 국가 발전과 민생을 위해 국회가 마땅히 할 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자"고 촉구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